Messy R
여성 / 28 / 한국 / 아티스트

어떻게 살아가고 싶습니까?                /   

우선으로는 저를 행복하게 해주는 일을 하며 살고 싶습니다. 어떤 것에도 구애받지 않고 제가 추구하는 '미'와 '재미'를 여러 가지 매체들로 이용하여 틀에 갇혀있지 않은 폭넓은 콘텐츠 개발을 하며 살고 싶습니다.

wood lamp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     /   

우드램프가 가지고 있는 철학이 뚜렷하여 멋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적은 돈을 가지고 호주여행을 갔을 때 생겨난 에피소드와 생각에 의해 시작하게 된 그 뒤에 있는 이야기가 영감 적 이어서 주위에 많은 사람에게 들려주곤 합니다. 어떻게 점점 발전해 나갈지 기대가 많이 되는 제품입니다.

당신이 만드는 wood lamp 디자인     /   

무가공에 디자인이 심플하다 보니 마치 발가벗고 있다는 느낌이 들어서 내가 원하는 대로 옷을 입혀주면 재미있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우드램프가 가지고 있는 맑은 느낌과 나의 강렬하고 화려한 취향이 만나면 어떨까 하는 마음에 호피무늬를 좋아하는 지인의 생일선물로 커스텀을 했습니다. 선물을 받고서 이렇게 얘기하더군요, "스티커로 붙인 거였으면 그냥 그럴 뻔 했는데 손으로 직접 하나하나 그린 거라 하니 눈물이 날 뻔 했다." 라고. 수공예품에 가공된 것을 덕지덕지 붙이고 싶진 않았습니다. 워낙에 노가다(?) 하는 것을 즐기기도 하구요. 제가 가지고 있는 램프를 추가로 다른 무늬로 커스텀할 계획입니다.

201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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